Should I kill myself, or have a cup of coffee? – Albert Camus, The Stranger
자살을 할까? 커피나 한잔을 할까?
알베르 카뮈, 이방인 중에서
최근 선택의 모순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너무 많은 선택지는 없느니만 못하다. 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하면서 선택의 결과까지 책임질 것을 요구한다.
너무 많은 선택지의 무게에 짓눌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가지다. 첫번째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 ‘제일 무난한 걸로 주세요.’ ‘인기있는게 뭐죠?’ 라고 말하면서… 둘째는 선택을 내일로 미루는 선택. 그러나 우리는 내일로 미뤄진 선택은 기약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냥 커피나 마실란다. 자유의지로… ㅎㅎ
선택에 관련한 insightful한 TED talk 2개를 공유한다. 첫번째로 강의하는 Barry Schwartz는 심리학자인데, TED에 있는 다른 두개의 강의도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