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구원투수 – 마리사 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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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The daily signal)

야후는 내게 한동안 잊혀진 이름이었다.

3년 전인가 구글 출신 여자 CEO를 영입한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아직 안망했나 싶어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얼마전 알리바바와 관련해 이름이 들렸을 때는 쉽게 사라지지는 않겠구나 싶었다. 여전히 미래가 밝아보이지는 않다만, 그래도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마리사 마이어의 야후 (naver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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