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매니아 아빠, 올라갈 때 닫히고 내려갈 때 열리는 것은? 글쎄, 엘리베이터? 아니, 답을 알려줄까? 응, 잘 모르겠네. 지퍼! 그래 맞다. 이번엔, 공기만 먹어도 살이찌는 것은? 흠, 풍선! 맞췄네. 딸아이가 한국에 세달 다녀오더니 수수께끼 매니아가 되었다. 많이 컸구나. 두주 있으면 초등학생이 된다. 빠르다. (image source: wikimedia) Share this:TwitterFacebookEmailPrintLinkedInLike this:Like Loading...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