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육아휴직/출산휴가

어제 아마존이야기를 하면서 대부분 미국 회사에서는 (남녀 모두) 육아휴직/출산휴가가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을 봐도 좋을 듯하다.

대충 요약하자면, mother’s day라며 모성을 찬양하는 광고를 해대지만, 직원들에게는 출산 직후 출근을 강요하는 미국회사의 현실을 꼬집는 개그이다. (미국은 시장경제에 맡기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비판의 화살은 주로 정부보다는 개별 주체인 기업을 향한다.)

나도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출산/육아 휴가가 법적으로 보장되지 않는 나라는, 파푸아 뉴기니를 제외하면 미국밖에 없다. 위키피디아에 잘 정리 되어 있다. (링크: Parental leave) 비교대상이 OECD가 아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구글의 공짜 점심은 식상하리만큼 보도하면서, 이런 이야기는 왜 하지 않는걸까.

-WORKING_MOTHERS_-_YOUR_SCHOOLS_CAN_HELP-_-_NARA_-_516193

(image source: wikipedia)

야후의 구원투수 – 마리사 마이어

01

(image source: The daily signal)

야후는 내게 한동안 잊혀진 이름이었다.

3년 전인가 구글 출신 여자 CEO를 영입한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아직 안망했나 싶어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얼마전 알리바바와 관련해 이름이 들렸을 때는 쉽게 사라지지는 않겠구나 싶었다. 여전히 미래가 밝아보이지는 않다만, 그래도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마리사 마이어의 야후 (naver 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