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와 시나리오 차트

브렉시트 1차 데드라인(4/12)을 기다리며 예전에 페북에 올렸던 포스트를 옮겨둔다.


오늘자 NYT 기사. 브렉시트 시나리오 차트를 그리는 남자 이야기. 브렉시트 이슈를 follow하는 사람들은 한번 쯤 시나리오 플로우 차트를 봤을 꺼다.

The Man Trying to Make Sense of Brexit Is Tired and Would Like to Stop Now (NYT, 3월 29일자)

브렉시트 차트 그리던 사람 중 나름 유명하던 Jon Worth라는 친구가 이번에 28번째 개정판을 그리고 있고, 완전히 지쳐버렸다는 이야기. (4월 7일자 최신버전 아래 참조) Jon Worth는 4월 12일 브렉시트 데드라인 지나면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고. (이봐 친구~ 4월 12일이면 정말 끝날거라 생각하나? 이 게임은 끝나봐야 아는 거라구~)

누구도 결말을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서스펜스. 브렉시트.

+ 덧: Jon Worth 블로그 링크를 남긴다. 오늘 기준으로 7월 4일 버전이 최신.

재공유: 관세와 부가가치세, 무역전쟁, 그리고 차트

작년 오늘 포스트. 페북이 알려주길래 봤는데, 지금이 오히려 시의적절하다.

관세와 부가가치세, 무역전쟁, 그리고 차트 (2017년 3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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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세 논의는 이미 물건너 간 것 같고 (트럼프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싫어했고, 세제 개편도 작년에 끝났다.) 지금은 단순하게 관세 부과로 가는 분위기…

The Voting Habits of Americans Like You (NYT)

다이나믹 차트가 재미나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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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자체를 가지고 놀기도 재미나고, 놀다보면 미국 정당지지 성향이 한눈에 보인다. (인종별, 성별, 나이별, 교육수준별, 지역별)

그리고 미국 정치지형의 양극화도 한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