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de Lyonnaise, first attempt.
리옹식 샐러드를 만들어 봤다. Porched egg 수란도 첫번째 시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리옹에서 먹었던 그 맛은 안나더라. 재료를 탓하기로 함. 수란 만들면서 영화 줄리 앤 줄리아가 생각나기도.
아, 재료에 대해 말하자면, 원래는 샐러드로 삐죽삐죽한 frisee를 써야 한다는데 구할 수 없었고, 두툼한 베이컨도 없어서 pancetta로 대체 하였음.
Salade Lyonnaise, first attempt.
리옹식 샐러드를 만들어 봤다. Porched egg 수란도 첫번째 시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리옹에서 먹었던 그 맛은 안나더라. 재료를 탓하기로 함. 수란 만들면서 영화 줄리 앤 줄리아가 생각나기도.
아, 재료에 대해 말하자면, 원래는 샐러드로 삐죽삐죽한 frisee를 써야 한다는데 구할 수 없었고, 두툼한 베이컨도 없어서 pancetta로 대체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