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verage income of the parents of Harvard students is equivalent to the top 2% of the US income distribution.” Watch what Thomas Piketti says.
한국에도 최근 불고 있는 피케티 열풍의 주인공인 피케티 교수의 동영상
부와 교육의 상관관계는 논란이 되는 큰 주제인데, 최소한 영어 교육에 한해서는 잘사는 집이 잘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교육이 20년동안 걸어온 방향은 영어 강화 수학/과학 약화가 하나인데, 그렇다면 수학교육 강화가 모든 문제의 답일까? ㅎㅎ 문득 들은 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