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유 e-scooter가 핫하다. 배터리가 싸지고 GPS 기술이 일반화 되면서 생긴 새로운 스타트업. 주로는 우버/리프트에 계시던 분들이 나와서 창업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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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scooter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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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사업을 확장하는 방식도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규제에 별 신경안쓰고 일단 시작한 다음에 논란과 buzz가 따르고 이후에 규제가 논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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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유 스쿠터가 많이 보급(?)된 샌프란 쪽에서는 그만큼 논란도 큰가보다. 조금 부정적인 bias가 있는 것 같지만 최근에 본 관련 동영상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