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NYT 기자의 한국 목욕탕 체험기

블로거 deulpul님의 NYT 기사 번역을 공유한다.

며칠전에 산타님하고 댓글 잡담하다가, ‘저는 WSJ보다는 NYT가 재미있어요.’ 라고 한적이 있다. 뉴욕타임스는 실리는 이런 기사들이 내가 뉴욕타임스를 선호하는 이유이다. 정치면 기사는 좀 걸러서 봐야한다. 약간의 비판적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공화당 지지자들은 NYT를 좌파 신문이라고 하는 지도…)

이 기사는 여자들 이야기다. 접근/이해 불가능한 영역인 미용과 목욕문화에 대해 수다를 떤다. 우리 마눌님은 항상 한국을 그리워 하는데, 기사에서 묘사한 미용 문화가 그중에서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NYT 기자의 한국 목욕탕 체험기 (deulpul 블로그)

원문 기사: A Look at Korea’s Culture From the Bathhouse (NYT, 2014년 2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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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스팸 사랑에 관한 NPR 기사를 보고

최근 스팸을 먹을 일이 많았다. 혼자 밥먹을 상황에서 스팸만큼 요리하기 편한 음식이 없더라.

외국 사람들에게는 한국 사람들의 스팸사랑이 신기한가부다. 작년에 BBC와 WSJ에서 한국사람의 스팸사랑을 뉴스로 다루더니 (BBC 기사 링크, WSJ 기사 링크) 어제는 NPR에서 다뤄주신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이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스팸을 많이 사먹는 나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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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NPR)

In Korea, Spam Isn’t Junk Meat – It’s A Treat.

뭐, 먹는 거 가지고 저급하네, 세련되네 하는 건 무지의 소치이다. (제목과 달리 기사는 중립적인 톤을 유지한다.) 그치만 spam이라는 단어 자체가 spam mail의 어원이 될 정도로 싸구려 음식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는 단어이다. Luxury까지는 아니어도 아직도 우리는 스팸을 선물로 주고 받는 것도 사실이고.

어찌 됐든, 기사보니까 갑자기 한국가서 부대찌개 먹고 싶네…ㅎㅎ

SAT와 소득의 상관관계에 대한 WSJ의 기사

소득과 SAT점수의 상관관계를 비교한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사.
하긴 나의 짧은 인생경험으로 보건데, 공부 잘하고 예의바른 아이들이 알고보니 잘사는 집 자제일 때가 많긴 하더라.

SAT Scores and Income Inequality: How Wealthier Kids Rank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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