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라고 말할 의무

2015년 법무장관 인준 청문회에서,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이 샐리 예이츠 내정자에게 물었다.

“대통령이 부적절한 행위를 요구한다면, no라고 하실 수 있나요?”
“네, 저는 법무장관에게는 대통령에게 헌법에 기반해서 독립적인 법적 조언을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그녀는 자신이 답변한 대로 행동했다.

그 질문을 던진 제프 세션스가 트럼프의 법무장관 내정자가 되었다. 이제 그가 답할 때라고 생각한다.

2015년 청문회 동영상 첨부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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