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에서는 매년 Ted talk을 한다. 올해는 세번째 할 예정.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강당에 올라가서 talk을 하는 걸 보면 원래 저렇게 말을 잘했었나 싶어서 깜짝 놀라곤 한다. 꽤 준비를 많이 한다고 들었다.
작년에 했던 Ted talk 중에 하나가 마침 한글 번역이 되었길래 공유한다. 무인자동차에 관심있는 분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그러고 보니까 나도 벌써 운송업계 밥을 4년째 먹고 있다. 근데, 왜 밥먹고 사는 주제에는 항상 어설픈 거지.